폴라리스와 소송 클라라, "이병헌 대단하다 생각, 존경해"
클라라 폴라리스 소송 이병헌 언급
2015-01-16 이윤아 기자
배우 클라라가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병헌에 대해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한국 배우, 영화, 음악 등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라며 "이병헌 선배는 대단한 것 같다. 한국 엔터테이너로서 너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클라라는 "이병헌 선배가 지금 그 자리까지 가기 힘들었다는 것을 안다. 미국은 자기 어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선배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알 것 같다. 미국에서 한국을 알린 점이 존경스럽다. 나 또한 이병헌 선배처럼 한 단계 한 단계 발전해나가고 싶다. 그를 보면서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를 느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클라라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언행에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하며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