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나가수3' 경연 참가 확정... MC까지 겸해
2015-01-15 박병화 기자
MBC 대표 음악버라이어티 ‘나는 가수다-시즌3’(기획 박현호 / 연출 강영선, 김준현 / 이하 ‘나가수3’) 측은 15일 “박정현 씨가 ‘나가수3’ 경연에 참여하는 동시에 MC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박정현은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 에너지와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시청자들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가 ‘나가수’를 통해 선보였던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수미의 ‘나 가거든’,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 등의 무대는 큰 감동을 선사하며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이처럼 ‘나가수’와 특별한 인연을 지닌 박정현이 MC를 맡게 되면서,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특히 박정현은 ‘나가수’ 무대 경험자로서 경연에 참여하는 가수들과 제작진, 시청자 사이에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한편, 시즌제로 첫 선을 보이는 MBC 대표 음악버라이어티 ‘나가수3’는 오는 30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