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원도심 문화지도 탄생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지역문화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발간
2015-01-15 김종선 기자
원주 원도심 문화지도는 2014 지역문화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으며, 본 사업은 ‘문화를 통한 원주 원도심 재생 프로젝트’란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공모선정되어 작년 한 해 동안 진행해 왔다.
원주 원도심 문화지도는 원주역부터 남부시장까지의 원도심 일대를 공간적 범위를 대상으로 제작하였으며, 26개의 문화시설·공간과 10개의 전통시장, 9개의 문화유산, 그리고 3개의 테마거리를 담고 있다.
특히 본 지도에서는 원도심을 직접 걸으며 느낄 수 있는 투어코스를 개발하여 추가한 것이 특징이며 ‘전통과 인심을 맛보는 시장투어’, ‘걸어다니는 근대문화유산’,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북원역사의 중심’, ‘원주만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이라는 네 가지의 투어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원주 원도심 문화지도가 지역주민들과 원주를 찾는 타지역 주민들에게 원주의 소중한 문화자산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원주 원도심만의 매력과 문화자원들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