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와 소송 클라라, 과거 "언론의 무관심은 곧 퇴직"
폴라리스와 소송 클라라 언론의 무관심에 대한 생각
배우 클라라가 소속사 폴라리스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클라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지난 2013년 공지영 작가는 자신의 SNS에 "솔직히 여자 연예인들의 경쟁적 노출, 성형 등을 보고 있으면 여자들의 구직난이 바로 떠오른다. 먹고살 길이 정말 없는 듯하다. 이제는 연예인 뿐 아니라 TV나 매체에 나오는 모든 여성들도 그 경쟁 대열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클라라는 이튿날 "뜨끔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제게 관심은 직장인 월급과 같고 무관심은 퇴직을 의미한다. 하지만 월급이 삶의 목표가 아니듯 제 목표도 관심이 아니고 훌륭한 연기자가 되는 것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공지영은 "별게 다 엮어 기사군요. 솔직히 전 클라라 이분이 누군 신지 모르고 (죄송해요), 이 분의 뒷말들이 왜 저랑 엮어야 하는지 피곤합니다"라며 이전 발언이 클라라를 겨냥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클라라는 "저를 모르신다니 알려드릴게요. 저는 '봉순언니' 때문에 울고 '도가니' 때문에 같이 열받았던 공작가님 구독자입니다. 이 글 때문에 더 피곤해지실 수도 있는데 미리 사과드립니다. 죄송해요"라고 말했고, 공지영은 "아니. 아니. 이 기회에 클라라 양 알게 되어 기뻐요 (전 '우행시' 주인공 강동원, '도가니' 주인공 공유 씨도 그게 누구? 해서 모두를 기절케 함) 전 언론의 말도 안 되는 기사를 말한거예요"라고 답했다.
한편 배우 클라라는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15일 폴라리스 측은 "(앞서) 클라라 측에서 계약 해지 시도가 있었다"며 "사실 우리는 제대로 이행 안 한 게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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