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공식 출범

‘시민중심 경영으로 시민이 감동하는 시설 운영’ 강조

2015-01-15     김철진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운식·본부장 유병우)은 1월15일 오전 11시 배미동 아산시시설관리공단 2층 시민홍보교육실에서 시설관리공단 공식 출범 및 경영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출범식에는 복기왕 아산시장, 유기준 아산시의회의장, 현재규 아산교육장,시·도의원, 윤중섭 아산경찰서장,김남철(사)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 기관·단체장,시민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운식 이사장은 “시민중심 경영으로 시민이 감동하는 시설 운영을 하겠다”며 “조직내 소통과 실천의지 강화로 사기를 진작시켜 공단을 이끌어 가는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우여곡절을 거쳐 출범식을 갖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경험을 이어받아 책임있는 출발을 해달라”며 "공공성과 효율성의 기반을 마련할 곳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1월1일부터 환경과학공원내에 사무실을 두고 업무를 시작했으며, 지난 2012년 2월 설립기본계획 수립, 지난 해 8월 설립조례 제정을 거쳐,11월 법인설립등기와 이사장, 본부장,임원을 선임했다.

출범식을 가진 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환경·교통·문화시설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되며, 3개 분야의 총 6개 사업을 전담하게 된다.

공단은 공설봉안당, 생태곤충원, 건강문화센터를 관리하게 되며, 생활자원처리장, 쓰레기종량제봉투 및 스티커 관리 사업을 펼치고, 공영(노상)주차장 관리를 맡아 효율성을 높이게 된다.

또 출범 첫해 연간 71억여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경영관리팀, 환경시설팀, 공공시설팀 등 3개팀 총 93명의 직원이 업무효율성 증대, 민간경영기법 도입을 통한 비용절감,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영비전선포식에서는 시민중심, 직원화합, 책임경영 3대 경영 방침과 감동경영, 혁신경영, 윤리경영, 안전경영의 4대 경영전략을 통해 고객 만족 서비스 제공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안전한 시설관리 운영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