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유린되는 최대의 충격적인 사건

“영유아 보육과 유아교육의 연계 종합 검토해야”

2015-01-15     송인웅 대기자

시민인권센터(소장 오노균)는 15일 대변인(송인웅, 김도운, 임헌선. 하은숙)성명으로 “영유아 보육과 유아교육의 연계나 통합문제 종합적으로 검토해야”란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그 성명서 전문이다.

<대변인성명>시민인권센터 성 명 서

“영유아 보육과 유아교육의 연계나 통합문제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금번 발생한 가칭 ‘인천 어린이집 폭행사건’은 ‘세월호참사’이후 인권이 유린되는 최대의 충격적인 사건이다.

“인천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4살짜리 여자아기가 음식을 토해 뱉었다”는 이유로 100Kg의 거구가 그런 무지막지한 폭행하는 것을 보신 국민들 모두가 자신의 딸 또는 손자 손녀를 생각하며 충격을 받고 분노했을 것이다. 이에 시민센터 오노균(충북대교수, 교육학박사)소장은 “단순한 아동 폭행사건이 아니라 영유아들의 정신적, 정서적 문제와 직결되는 엄청난 사건이다”며 “어린이집 내 CCTV의무화, 어린이집 어린아이 학대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보육교사 자질 강화 등 어린아이들이 최고 최상의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각종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 박사는 이어서 “무엇보다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면서 “영유아 보육과 유아교육의 연계나 통합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다”고 강하게 가칭 ‘인천 어린이집 폭행사건’을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