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옹심이의 유래 "강원도 정선, 영월에서 시작된 요리"

감자옹심이의 유래

2015-01-15     이윤아 기자

강원도 정선군, 영월군 등지에서 시작된 요리로 감자를 갈아 물기를 짜낸 뒤 가라앉은 녹말가루와 섞어 새알처럼 작고 둥글게 빚어 서늘한 곳에 둔 뒤 육수에 넣어 끓여먹는 음식이다.

옹심이는 '옹시미'로 쓰기도 하는데 모두 '새알심'의 사투리다.

원래 팥죽 속에 넣어 먹는 새알만한 덩어리로 찹쌀가루나 수숫가루로 동글동글하게 만든 것이다.

또 옹심이는 메밀 칼국수와 넣어 삶은 뒤 참깨와 김 등으로 양념을 해 먹기도 하는데 깍두기, 열무김치, 갓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이 좋다.

감자옹심이의 유래 소식에 누리꾼들은 "감자옹심이의 유래, 맛있겠다", "감자옹심이의 유래, 팥죽먹고 싶네", "감자옹심이의 유래, 개떡먹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