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 실형 다희, 이지연 과거 인터뷰서 "부모님께 지금은 나쁜 딸"
이병헌 협박 이지연-다희 실형 나쁜 딸
2015-01-15 이윤아 기자
'이병헌 협박 사건'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그램 멤버 다희가 최종 공판에서 실형이 선고된 가운데, 과거 이지연의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수민이라는 예명으로 이지연은 한 패션 매거진에서 진행된 모델 경쟁대결에 참가한 바 있다.
당시 이지연은 '한수민은 가족에게 어떤 딸인가?'라는 질문에, "어렸을 때는 사고 한 번 치지 않는 착한 딸이었다"며 "아버지의 반대에도 연기자가 됐으니 지금은 나쁜 딸"이라 답했다.
한편 15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 9단독(정은영 부장판사)은 이병헌을 상대로 공동공갈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에게는 징역 1년 2개월을, 다희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병헌 협박 이지연-다희 실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병헌 협박 이지연-다희 실형, 부모님 마음 아프겠다", "이병헌 협박 이지연-다희 실형, 한수민이 이지연이야?", "이병헌 협박 이지연-다희 실형, 걸그룹 활동은 물 건너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