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아산시와 공생발전을 위한 관학협력 협약식 가져
글로벌 네트워크를 아산시에 제공하고, 상호 협력
이날 협약식에는 황선조 총장, 복기왕 아산시장, 권희태 부총장, 김용배 자치행정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과 산업체, 대학이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하는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문대학교는 지역주민의 이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과 교육시스템, 그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아산시에 제공하고, 상호 협력한다.
협약식에서 복기왕 시장은 “아산시 행정이 지역과 소통하고, 특히 대학과의 협력과 소통은 지역발전에 중요하다”라며, “대학과 아산시의 협력이 우리나라 관학협력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황선조 총장은 “우리대학은 산학공생으로 지역과 함께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가장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이다”라며, “아산시와 함께 공생 발전하도록 노력하고, 오늘 협약이 실질적인 발전의 장이 되자”고 밝혔다.
기업 기술지원과 신성장 동력 기반구축 협력사업 등 8개 분야 협력
협력사업 내용은 ▲기업 기술지원 및 신성장 동력 기반구축 협력사업 ▲선문대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협력사업 ▲상호 행정관리 분야의 인적교류 및 정책자문 협력사업 ▲저탄소 녹색환경 구축 및 로컬푸드 소비 촉진 협력사업 ▲지역 우수인재 육성 협력사업 ▲평생교육진흥 협력사업 ▲자원봉사 및 다문화가정 협력사업 ▲선문대 시설개방 및 이용 지원사업 등 8개 분야로 사업성과에 따라 점차 확대해 갈 예정이다.
선문대와 아산시는 협약사항의 구체적 이행과 성과를 위해 관련분야 실무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등 관학 협력사업의 모델을 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