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아산시지회,충·효·예 교실 성료

자체·외부 강사 섭외, 예절·교양·현장학습 등 진행

2015-01-15     김철진 기자

(사)대한노인회아산시지회(지회장 김남철)는 1월5일부터 7일까지,12일부터 14일까지 2회에 걸쳐 지역 10개 초·중등 학생 140여명을 대상으로 ‘2015 동계 충·효·예 교실’을 운영했다.

충·효·예 교실‘은 충청남도와 아산시의 지원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충남 15개 시·군지회 중 아산시지회 등 3개 시·군이 진행하고 있다.

아산시지회는 웃어른을 공경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자체 강사와 외부강사를 섭외해 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우기 쉽지 않은 예절·교양·현장학습 등을 진행했다.

이번 충·효·예 교실은 충·효·예교육의 필요성, 안보교육, 짚풀공예, 전통다도예절, 생활예절, 금연·영양·성교육, 소방안전교육, 컴퓨터교육,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장학습은 그동안 독립기념관, 충의사, 현충사, 추사고택, 송악외암민속마을 등을 방문했으나, 지난해 여름 충·효·예 교실부터는 김기호 사무국장이 인솔해 충남도청, 충남도교육청,충남도교육연구정보원 충남교육미디어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1월7일,14일 현장학습은 충남교육미디어센터에서 아나운서, 성우, PD, 영상제작 및 편집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영상분야 진출이 꿈인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김남철 지회장은 “기관 방문 체험에 적극적인 도움을 준 이기철 도의원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충·효·예 교실을 운영해 미래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