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교통사고, 과거 인바디 검사 결과 눈길 "과체중 허약형"
안정환 교통사고 과거 인바디 검사 결과
2015-01-15 김지민 기자
국가대표 출신 MBC 스포츠 해설 위원 안정환이 4중 추돌 사고를 당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안정환의 인바디 검사 결과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안정환은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아이들이 건강 검진을 받는 동안 인바디 검사를 받았다.
당시 안정환은 키 178cm에 몸무게 82kg으로 과체중 허약형이라는 검사 결과를 받아 충격을 선사했다.
김성주는 "이게 뭐야. 충격적인 결과가 발표된다"라고 말했고, 성동일은 "넌 지금 다 오버다. 지방량이 23.8%로 비만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진표 역시 "허약형은 너무하다. 갑자기 친근하다"라고 덧붙였고, 김성주는 "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정환은 지난 13일 서울 대방 지하차도 근처에서 김 모(59세) 씨가 몰던 승용차에 들이받혔으며, 사고 당시 운전자 김 모 씨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정환은 목과 얼굴에 통증을 호소했으나, 가벼운 치료만 받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