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이준 깜짝 출연, 조수원 PD "몰입감이 좋은 배우"

피노키오 이준 깜짝 출연 조수원 PD 칭찬

2015-01-14     홍보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이 조수원 PD와의 인연으로 드라마 '피노키오'에 깜짝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조수원 PD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준과 조수원 PD는 앞서 tvN 드라마 '갑동이'에서 연을 맺은 바 있다.

조수원 PD는 지난해 6월 방송된 '갑동이 스페셜'에서 이준에 대해 "사실은 이준을 캐스팅하지 않으려고 했다. 스케줄 조정이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준을 선택한 걸 잘한 것 같다. 몰입감이 좋은 배우인 것 같다"라고 칭찬을 덧붙였다.

한편 14일 방송된 SBS '피노키오' 19회에서는 이준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받은 인기가수 파마 역으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