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근 선행 과거 반전 학력 재조명, "경희대 영어 특별전형 입학"
개그맨 송준근 선행 과거 반전 학력 재조명
2015-01-14 이윤아 기자
개그맨 송준근의 선행 사실이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송준근의 반전 학력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11월 방송된 MBC 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은 '하위 1%를 위하여'로 꾸며졌다.
이날 송준근은 "나는 고등학교 시절 내신 신경 안 썼다. 오직 영어로만 대학교 특별전형으로 수시입학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난 하위 1%도 아니고, 상위 1%도 아니다. 난 20등 정도 했다. 제대로 놀지 못하고 제대로 공부를 하지도 않았다. 어디에도 끼지 못해 굉장히 마음이 불편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송준근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둔 한 학생의 사연을 듣고 동료 개그맨 이상민, 이상호와 아버지의 특별한 결혼기념일 이벤트를 계획했다. 이들은 아버지를 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상영했고 투병 중인 아버지와 가족들은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벤트 일주일 뒤 한 학생의 아버지는 가족의 곁을 떠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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