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근 선행, 과거 "박영진 차량 박살 내"..."왜?"
송준근 선행
2015-01-14 이윤아 기자
개그맨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이 선행을 베푼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가운데, 과거 송준근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9월, 송준근은 SBS 러브FM '박영진, 박지선의 명량 특급' 수요일 코너 '응답하라 김 일병'에 출연해 군대 관련 일화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영진은 송준근에 "운전병 출신이면 운전을 잘 할 텐데 예전에 내 차를 왜 박살냈느냐"고 물었다.
송준근은 "면허 딴 지 6개월 만에 입대해 운전병이 됐다. 그러다 군 제대 후 박영진 차를 빌려 소개팅에 나갔다"며 "그때 일반 차량을 운전한게 처음이었는데 여성분에게 잘 보이고 싶어 후진하는 모습을 보여주다 뒤에서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나무에 대고 계속 후진을 하고 있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박영진이 "나 몰래 수리를 맡겼더라"고 덧붙여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준근과 이상민, 이상호가 한 환자 가족을 방문해 선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준근 선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준근 선행, 마음이 따뜻해진다" "송준근 선행, 좋은 일 했네" "송준근 선행, 송준근 다시 보게 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