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논란 장근석 국제결혼 암시? "탕웨이-김태용 부부 다음은 나"
탈세논란 과거 장근석 국제결혼 암시 발언
2015-01-14 이윤아 기자
배우 장근석이 탈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장근석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근석은 지난해 8월 27일 중국 베이징 CGV인디고에서 열린 '2014 중국 한국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당시 장근석은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고 "국가의 장벽을 넘어 사랑의 결실이 이룰 수 있다는 건 축하드릴 일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음 타자는 내가 되지 않을까. 지금 중국에 (배우자를) 찾으러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장근석은 중국인 배우자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이 중국인이라면 중국에 대해 좀 더 공부를 많이 해야 할 것이다"라며 "(중국을) 두 번째 고향이라고 생각하고 자주 찾고, 중국의 많은 분들에게 재밌는 이벤트 같은 것을 보여드리려 연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14일 한 매체에 의하면 장근석은 세금 탈루액과 가산세를 합해 약 100억 원이 넘는 추징금을 국세청에 납부했다.
이에 대해 장근석 소속사 측은 100억 추징금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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