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새들목' 활용방안 가시화
市의회 14일 현장방문, 공주시와 지역특성에 맞는 활용방안에 대하여 토론
2015-01-14 한상현 기자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주시의회(의장 이해선)는 14일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이 널리 퍼져있는 '새들목'(옥룡동 공주대교 위)을 방문하여 자연생태보존과 자연학습장 및 시민쉼터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하여 공주시와 업무협의를 갖었다.
이해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한 이날 현장방문에서 홍기석 공주시 안전관리과장의 '새들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특성에 맞는 특색있는 활용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한편, '새들목'은 2012년 공주시가 이름이 없는 금강의 작은섬에 지역과 특성에 걸맞는 이름을 지어줬는데, 새들의 쉼터라는 뜻으로 새들과 나들목의 어원인 목을 합쳐 '새들목'이 탄생됐다.
현재 '새들목'에는 외래종인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이 널리 퍼져있어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공주시 관내 사회단체가 참여하여 가시박을 제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