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블로그 폐쇄, 조민아 논란에 "양갱 12만원 양심 책정했다"
조민아 베이커리 블로그 폐쇄
2015-01-14 이윤아 기자
그룹 쥬얼리의 전 멤버 조민아가 자신의 베이커리를 둘러싼 많은 논란 끝에 자신의 블로그를 폐쇄한 가운데, 과거 베이커리 논란에 대한 해명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민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양갱이 너무 비싸지 않냐"는 질문에 "억울한 부분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양갱은 시즌 상품이랑 현재 팔지 않으며, 당시 가격은 하나에 만원이 아니었고 한 박스에 12개, 총 두 박스를 묶어 12만 원에 팔았다"며 "내 이름을 걸고 하는 베이커리인데 양심에 어긋나는 가격을 책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위생 문제에 대해서는 "공개된 사진이 찍혔을 때만 그랬지 판매할 빵을 구울 때는 위생모를 꼭 착용하고 네일아트도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한, 500원짜리 동전을 누름돌로 사용한 행동에 대해서는 "원래 누름돌을 쓰는데 오븐에 맞는 무게를 찾느라 동전을 사용해봤고, 먼저 끓는 물에 소독도 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조민아는 친환경 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 관리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사항으로 고발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블로그 폐쇄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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