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종합사회복지관, 청노대학 개강

상·하반기 48주 과정, 기공·노래·합창·오카리나 4개 수업 진행

2015-01-14     김철진 기자

아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선희)은 1월13일 오전 11시 둔포농협 동부지소 3층 대강당에서 구선희 관장, 김찬석(둔포농협 조합장)분관장, 입학생, 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둔포분소 청노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개강식, 구선희 관장 인사말, 김찬석 분관장 인사말, 강사 소개, 기공체조 등 순으로 진행됐다.

둔포분소 청노대학은 평생교육의 이념으로 지난 2012년 설립됐으며, 농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여가선용과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1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1월13일부터 12월말까지 상·하반기 48주 과정으로 4명의 강사가 기공·노래·합창·오카리나 4개 수업을 진행하며, 정규과정 외에도 초청강사 특강, 봄·가을 나들이, 효잔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편 청노대학은 급식시설을 통해 학생들에게 점심 식사 무료 제공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건강진단 등의 부대사업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