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지역 초-중학생 3D 창의캠프 진행
아산지역 60여명 초-중학생들 창의캠프에서 3D프린터를 이용한 창작물 제작
2015-01-14 양승용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본관 1층 3D스튜디오에서 지역 초·중학생 3D 창의캠프를 진행한다.
‘선문대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사업의 홍보-확산을 위한 지역 초-중학생 3D 창의캠프’란 제목으로 선문대 LINC사업단이 무로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창작물 3차원 모델링 ▲3D프린터로 출력하기 ▲3D스튜디오 관람 및 3D영화 관람 등으로 구성했다.
아산지역 60여명의 초-중학생들은 이번 캠프에서 ‘3D프린터를 이용한 창작물 제작’이란 주제로 호루라기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 본다.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이동구 교수(3D창의융합학과)는 “작게는 지역 초-중학생들의 창의력 향상, 크게는 3D기술 분야 인재양성이 목표”라며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문대는 지난해부터 ‘3D융합기술교육 선도대학’을 목표로 ▲3D융합기술 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 ▲3D융합기술 인력양성 사업 ▲3D융합기술 기업지원 사업 ▲3D융합기술교육 확산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학은 본 사업의 일환으로 3D창의융합학과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