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령, 과거 신병 고백 눈길 "자살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

박미령 신병 고백

2015-01-13     이윤아 기자

연예인 출신 무속인 박미령이 13일 EBS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 용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미령의 신병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박미령은 과거 TV조선 '대찬 인생'에 출연해 신병을 앓았던 자신의 과거를 고백했다.

당시 박미령은 "신병으로 인해 받은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심했다"라며 "감당할 수 없는 생활에 아버지와 남편과도 헤어지게 됐다. 내가 죽어야 끝나는구나 싶어 동맥을 끊어보기도 하고, 180km로 질주해 충돌 사고도 내봤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박미령은 80년대 하이틴 스타로, 초등학생 때 우연히 잡지 모델로 발탁된 것을 계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국내 최초 여고생 화장품 모델을 한 바 있다. 이후 '젊음의 행진' MC, 청춘 영화 '날개 달린 녀석들'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