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이효리와 통화 후 눈물, 이효리 "핑클 재결합? 모든 것 양보할 준비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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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김지민 기자
'힐링캠프' 성유리가 핑클 멤버 이효리와의 전화 통화 후 눈물을 보여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효리의 핑클 재결합 언급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 출연해 핑클 멤버 옥주현이 보낸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 속 옥주현은 "god 콘서트를 봤는데 옛날 생각이 나고 우리(핑클)도 다시 모여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라고 말했다.
이에 god의 멤버 김태우는 재결합에 대해 "조금만 양보하면 돼요"라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양보가 우선임을 밝혔고, 이효리는 "나는 모든 것을 양보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답해 주목을 끌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신년의 밤' 특집으로 MC들이 절친들에게 전화를 걸어 '힐링캠프'에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유리는 이효리에게 몇 년 만에 전화를 건 후 "이렇게 전화를 하면 될 걸 왜 안 했나 모르겠다"라며 미안한 마음과 함께 눈물을 흘려 주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