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김래원, "아무리 바빠도 김아중과 대화할 시간 남겨"…'왜?'

'펀치' 김래원-김아중 대화 시간 갖는 이유

2015-01-13     이윤아 기자

배우 김래원이 드라마 '펀치'에서 시한부 검사 역을 완벽 소화해 화제인 가운데, '펀치'에 출연하는 배우 김아중과 김래원의 연기 호흡 비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2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튜디오 아라에서는 SBS 월화드라마 '펀치(박경수 극본, 이명우 연출) 기자간담회가 열렸으며, '펀치'의 이명우 감독을 비롯해 김래원, 김아중, 조재현이 참석했다.

이날 김래원은 "드라마의 시작부터 이혼한 부부였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연기해야 한다는 것이 어려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하루에 10분 이상씩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촬영이 바빠도 시간을 낸다"라며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에 대해 쌓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드라마 '펀치'는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가 남은 6개월 동안 세상을 향해 날리는 마지막 펀치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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