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핑클 활동 당시 "이효리, 성유리외모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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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김지민 기자
지난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신년특집으로 MC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의 친구들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유리는 과거 핑클 멤버들에게 전화를 걸어 눈길을 끌었다.
그 가운데 2013년 6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이효리가 출연해 핑클로 활동할 당시의 에피소드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재주목을 받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효리는 "핑클 멤버들과 자주 만나냐"는 질문에 "옥주현과는 자주 만나고 있지만 최근 다른 멤버들은 보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과거 이진과 성유리가 연기를 하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최근 연기력으로 호평 받고 있어 기분이 좋다. 옥주현은 뮤지컬이랑 잘 어울린다. 외모와 목소리가 뮤지컬에 딱 맞게 태어난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사실 성유리의 외모를 부러워했다. 예쁘게 생겨 핑클 활동 당시에도 남성 팬들에게 제일 인기가 많았다. 지금은 부럽지 않지만 그때는 성유리의 외모를 부러워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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