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불법 외환거래 의혹, 과거 "남친 테디와 결혼은…"

한예슬 불법 외환거래

2015-01-13     이윤아 기자

배우 한예슬이 해외 불법 외환거래 의혹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과거 결혼 발언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 결혼 임박 연예계 공식커플 특집에서는 한예슬-테디 커플을 소개했다.

테디는 지난 1990년대 후반 힙합 열풍을 선도한 그룹 원타임의 래퍼 출신으로 현재 YG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또한 한예슬은 지난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수상소감을 통해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한예슬의 소속사 측은 "한예슬 씨가 연말 시상식에서 테디 씨에 대해 애정을 표현해서 결혼 시기에 관심을 가지시는 것 같다"며 "한예슬은 현재 SBS 주말극 '미녀의 탄생'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예쁘게 만나고 있지만 아직 결혼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불거진 불법 외환거래 의혹과 관련해 "규정을 몰랐다"며 "과태료 납부를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