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촬영 시작, 과거 허지웅 "'진짜 사나이' 폐지해야…"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를 향한 허지웅 일침 재조명
'진짜 사나이-여군특집2'의 베일이 벗겨진 가운데, 과거 '진짜 사나이'에 대한 허지웅의 일침히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9월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진짜 사나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지웅은 "나는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을 정말 재미있게 봤다"며 "그래서 더 확고하게 생각한 게 '진짜 사나이'는 폐지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대한민국 군대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견제 비판 쓴소리가 없으면 최소한의 합리성도 보여주지 않을 조직이다. 정말 엉망진창이다"라며 "그런 실체를 희석시키고 대한민국 군대를 예능화시킨 프로그램을 보면서 웃고 있는 나 자신을 보는 게 못마땅하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 군대의 병상들은 엄격한 피해자다. 이 사람들이 멀쩡하게 잘 살고 있다는 식의 이미지 세탁을 하는 예능을 우리가 보면서 웃고 즐겨야 하느냐의 문제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일밤 진짜 사나이-여군특집2'의 새로운 멤버는 배우 김지원,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개그우먼 안영미, 에이핑크의 윤보미, f(x)의 엠버와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로 알려지며, 12일 오전 충남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박 5일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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