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주 안재욱 열애설 "지주막하출혈 수술 당시, 혼자라서 다행"
최현주 안재욱 열애설 지주막하출혈 수술
2015-01-12 이윤아 기자
12일 한 매체는 배우 안재욱과 뮤지컬배우 최현주가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개인의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 확인해야 할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 3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안재욱이 출연해 지주막하출혈 수술을 받았던 당시에 대해 말했다.
안재욱은 "피로 누적인 상태에서 과음을 하게 됐다. 숙소로 갔는데 속이 너무 답답했다. 구토를 하는 순간 목덜미 쪽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계속 머리가 아파서 잠을 잘 수 없었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혈관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더라. 그때 겁이 나기 시작했다"고 했다.
병원 측에서는 수술을 권했고 "수술 동의를 얻기 위해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했다. 매니저와 상의끝에 부모님께 알리고 수술에 들어갔다. 수술을 하기 전 서명을 하는데 그 때 '혼자라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내게 애인이라도 있었다면 그렇게 된 상황에서 와달라는 말을 할 수 있을까 싶었다"고 심경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수술 후유증이 없다. 내가 회복이 잘 돼서 주변에 지주막하출혈 수술을 하신 분들이 희망을 얻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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