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 홍성군수, 11개 읍·면 순방
1월12일부터 28일까지,1일 1개읍·면 2개 마을 방문
2015-01-12 김철진 기자
올 해 연두순방은 지역의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예년과 달리 ‘마을단위 민생현장 방문’으로 변경 추진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키로 했다.
기존의 읍·면사무소에서 진행하던 행사는 많은 주민들이 시간을 할애하는 문제가 있고 인원이 많아 실질적인 대화가 이뤄지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
면단위 숙원사업은 읍·면장을 통해 건의를 받았으며, 김석환 군수는 마을 방문을 통해 군정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들으며 실질적인 민심을 돌보는 시간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특히 시간적인 구애를 갖지 않기 위해 오전과 오후 각 1개의 마을을 방문하고 수행원들 또한 최소화하는 등 격식을 없애 주민과의 소통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게 된다.
또한 마을단위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건의된 사업 및 현안사업장에 대해서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별도로 방문하며 지역현안을 챙겨 나갈 계획이다.
한편 홍성군은 순방에 앞서 지역발전의 동력확보와 비전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마을단위 민생현장 방문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의 사전토론 대화주제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