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 6·25전사자 유가족 찾기 우수 보건소 선정

2015-01-12     송남열 기자

아산시보건소(소장 허문욱)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 시행하는 「6·25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찾기」 지원사업에서 우수 보건소로 선정돼 12일 아산시보건소에서 국방부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보건소 선정은 그간 아산시보건소가 유가족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관련 업무 배너 및 포스터 게시와 거리캠페인을 통해 전단지 홍보활용 등 적극적인 상담활동으로 전사자 유가족 DNA시료 채취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허문욱 소장은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국립현충원에 모시고 신원확인으로 유해를 찾는 유족들의 아픔을 달래 수 있는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유가족 찾기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