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 때문에 부산서 신접살림? "주말 부부 고려했다"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
2015-01-12 이윤아 기자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가 최근 불거진 '송일국 매니저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힌 가운데, 과거 송일국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일국은 정승연 판사와 결혼 당시 부산지법 판사로 임용된 아내를 위해 부산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임을 밝히며 "주말 부부도 고려했지만, 예비신부에 대한 배려로 서울이 아닌 부산에 신혼집을 구하는 것으로 마음을 굳혔다"고 전했다.
이어 송일국은 "혼례도 양가 부모의 뜻에 따라 전통 혼례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승연 판사는 1995년 서울대 법대에 입학했으며, 서울대 법대에서 민사소송법 박사 과정을 밟는 도중 사시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