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논란, 송일국 "아내 지혜로운 여자, 많이 배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논란 송일국 과거 발언
2015-01-11 이윤아 기자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아빠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가 최근 불거진 송일국 매니저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송일국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송일국은 지난해 한 여성 잡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아내 정승연 판사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신뢰를 드러냈다.
당시 송일국은 "아내는 지혜로운 여자예요. 덕분에 제가 많이 배우죠"라며 "결혼 전 누가 저더러 그랬어요. 보통 부부관계에서 남자는 3을 주고 아내에게 7을 받으려고 하는데, 그 반대로 하면 결혼생활을 아주 원만하게 할 수 있다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송일국은 평소 좋은 가정을 만들기 위해 아내에게 애정을 한없이 표현하며, 특히 기념일에는 더욱 신경을 쓴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승연 판사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새누리당 김을동 의원 보좌관이 김 의원의 아들인 배우 송일국의 매니저 역할을 병행했다는 '송일국 매니저 논란'에 대해 강도 높게 불만을 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