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백화점 모녀 손수 찾아와 "을의 횡포" 주장

그것이 알고 싶다 백화점 모녀

2015-01-11     김지민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 백화점 모녀가 화제다.

백화점 모녀가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자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백화점 모녀는 "주차 요원이 차를 빼달라고 했다"면서 "그래서 사람이 와야 할 것 아니냐고 하니 죄송하다고 한 후에 권투폼 같은 걸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백화점 모녀는 주차 요원에 항의와 사과를 요구를 했으며 주차 요원의 무릎을 꿇렸음을 인정했다. 백화점 모녀는 "주차 요원을 때릴 수 없었다"면서 "무릎 꿇렸고 사회정의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주차요원은 "그 아줌마를 향해서 한 것이 아니었다"면서 "여기서 그만두면 등록금을 어떻게 마련하지라는 생각에 무릎을 꿇었다"고 전했다.

또한 백화점 모녀는 그것이 알고 싶다 팀과 해당 백화점의 관리자를 만났다. 백화점 모녀는 "나와 내 딸이 욕을 먹고 있지 않느냐"면서 "왜 내가 돈을 쓰면서 이런 모욕을 당해야 하느냐"며 바닥에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갔다.

응급실 앞에서 백화점 모녀의 딸은 "무릎 꿇을 거 다 꿇어놓고 우리가 꿇으라고 해서 꿇었다? 이게 갑의 횡포다?"라며 "이건 을의 횡포라고요"라고 화를 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백화점 모녀에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백화점 모녀, 정말 수준 이하" "그것이 알고 싶다 백화점 모녀, 헐" "그것이 알고 싶다 백화점 모녀, 등록금 때문이라니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