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레옹, 드라마 포스터 표절 '그전에도?'
스파이 레옹
2015-01-10 김지민 기자
스파이 레옹 포스터가 표절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드라마 포스터 표절 의혹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인터넷을 중심으로 KBS 2TV 금요드라마 '스파이' 포스터에 대한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013년 재개봉한 영화 '레옹'의 티저포스터와 KBS 2TV 금요드라마 '스파이' 포스터가 비슷한 구도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두 작품의 포스터 구성은 연기자가 벽에 기대 한쪽을 응시하며 총을 들고 있다.
이에 KBS 2TV 금요드라마 '스파이' 제작진의 반응이 관심받고 있다. 아직까지 KBS 2TV 금요드라마 '스파이' 제작진은 대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포스터 표절 의혹은 KBS 2TV 수목드라마 '빅맨' 때도 제기됐다. 포스터가 영화 '클로저(Closer)'와 KBS 2TV 수목드라마 '빅맨'포스터가 남녀 주인공 4명을 비슷하게 배치했다는 주장이었다.
한편 KBS 2TV 금요드라마 '스파이'는 전직 스파이이자 지금은 평범한 가정 주부인 어머니가 국정원 소속인 아들을 포섭하라는 청천벽력 같은 임무를 받은 에피소드를 그렸다. 원작은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MICE)'다. 특히 원작은 영국 가디언지에 '2014년 당신이 놓치면 안 되는 세계 드라마 6편'에 소개됐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