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 계절학교 ‘눈꽃교실’ 운영

서울 63빌딩 및 MBC 방송국 견학 · 장애아동 여가활동 증진

2015-01-10     김철진 기자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창호 관장)은 겨울방학을 맞은 장애아동 10명을 대상으로 1월5일부터 9일까지 5일 간 계절학교 ‘눈꽃교실’을 운영했다.

계절학교는 방학중 장애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해 여가활동을 증진시키기 위해 매년 겨울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63빌딩 및 MBC 방송국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이 외에도 눈썰매 체험, 쿠키교실, 공예활동, 나만의 앨범만들기, 영화관람 등 다양한 체험과 관람의 기회를 통해 여가활동을 증진 시켰다.

계절학교는 ‘코닝정밀소재 희망창조봉사단’, 금호리조트(주) 아산스파비스’의 후원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1:1 매칭을 통해 서로간의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장애아동과 부모들은 “방송국 견학도 하고 눈썰매도 타고 신났다”며 “이번 ‘눈꽃교실’은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지역 내 대기업의 잇따른 자원봉사와 후원연계가 장애아동들의 여가 문화활동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며 “후원업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