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주택화재 조심’당부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소화기 비치· 신속한 119 신고 필수
2015-01-10 김철진 기자
실제로 1월8일 아산시 배방읍 중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640만원(소방서 추산)재산피해를 냈으며, 현장 조사 결과 화목보일러실 벽면에서 발화 돼 복사열에 의해 벽면 내장재에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덕교 예방안전팀장은 “주택화재는 대부분 사람들의 부주의에 의해 발생되고 초기소화 실패와 무리한 진압시도로 피해가 크다”며 “초기소화를 위해 소화기 비치, 신속한 119 신고, 초기소화 실패 시 빠른 대피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남 전체 화재 발생 현황을 보면 총 226건 중 주택화재가 65건(28.7%)으로 대부분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