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딸 이미소, 과거 "우리 딸 나 때문에 집 나가 살아"

김부선 딸 이미소 가출 언급

2015-01-09     김지민 기자

8일 오후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작정하고 본방사수'에는 김부선 모녀 외 많은 연예인 가족과 일반인 가족들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소가 "엄마가 정치적 발언과 실명공개 같은 것은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면서 김부선의 과거 발언이 화제 되고 있다.

2012년 7월, 배우 김부선이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와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했다.

김부선은 "지난 2월, SBS '강심장' 방송에 나간 뒤 딸과 사이가 틀어졌다"며 딸에 대한 말을 꺼냈다.

이어 "10시간 가까이 녹화를 끝내고 집에 가고 있는데 딸이 갑자기 차를 세우라고 하더라. '엄마가 여러 사건을 일으킬 때마다 내가 얼마나 심한 왕따를 당한 줄 아느냐'며 학창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그날 이후 딸은 독립해 나가 살고 있다"고 말을 덧붙였다.

김부선 딸 이미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부선 딸 이미소, 방송 보니깐 예쁘더라" "김부선 딸 이미소, 진짜 어려 보이던데" "김부선 딸 이미소, 엄마 위하는 마음이 따뜻하더라"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