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기내 난동 성추행, 과거 "술 마시고 4m 난간에서 추락해 하반신 마비 올 뻔"

바비킴 기내 난동 성추행 주당 일화

2015-01-09     이윤아 기자

가수 바비킴이 비행기에서 난동을 부려 FBI 조사를 받은 것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바비킴의 과거 술과 관련된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바비킴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주당 일화를 고백했다.

당시 바비킴은 "2011년 주점에서 4m 높이의 난간에서 추락했었다"라며 "부상이 심각해 하반신 마비까지 될 뻔했다. 2mm 척추뼈가 신경을 건드렸으면 하반신 마비가 올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바비킴은 "다행히 지금은 완쾌했다. 지금은 술을 줄이기는 했지만 술은 여전히 아름다운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비킴은 만취 상태로 비행기에서 여승무원의 허리를 만지는 등의 성추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