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기내 소동·성추행 논란, 과거 윤도현 박정현에 "바비는 아니야" 발언 재조명

가수 바비킴 기내 소동·성추행 논란에 윤도현 발언 재조명

2015-01-09     이윤아 기자

가수 바비킴이 기내 소동·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가수 윤도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12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가수들의 연말 파티'로 꾸며졌으며, 가수 윤도현, 바비킴, 박정현,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바비킴과 박정현이 지난해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했을 당시 미묘한 기류가 흘렀다. 너무 달라서 천생연분 느낌도 났다"고 말하자 윤도현은 "바비킴은 아니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윤도현은 "바비킴은 가만히 둬도 주변에 여자들이 따르는 편이다. 그래서 박정현이 바비킴한테 간다는 건 반대다. 박정현을 친동생처럼 생각하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바비킴은 경험을 해 볼 필요는 있는 남자인 것 같다. 왜냐하면 매력도 있고 흔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만남이 장시간 지속될 경우에는 만성피로가 올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9일 한 매체는 바비킴이 기내에서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는 등 난동을 부리고 여 승무원의 허리를 만지는 등의 성추행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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