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이성경, "관심 무서워하는 스타일, 연예인 되고 싶지 않았어"

해투3 이성경 과거 인터뷰

2015-01-09     이윤아 기자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다른 댄스 실력을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이성경의 과거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성경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관심을 무서워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연기를 생각하지도 않았고, 연예인이 되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성경은 "연예인이 돼버리면 정말 '왕관을 쓰는 자 그 무게를 견디라'는 말 그대로 되니까 무서웠다"라며 "내가 더 지혜로운 사람이었다면 많은 일들을 꿈꾸고 해봤을 텐데 실제 나는 지혜롭지 못 하고 많이 덤벙거린다. 사람들 앞에 서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왕관을 안 쓰고 무게 없이 편하게 살겠다는 주의였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성경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만났고 이를 통해 크게 도약했다고 밝혔다.

이성경은 "이미 (큰 사랑의 중심에 서게) 돼 버렸다"라며 "그렇지만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나도 정말 많은 것을 얻었다. 그래서 감수하고 최선을 다하려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성경은 지난 8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걸그룹 씨스타의 '마보이' 댄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