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난동 바비킴, 과거 나르샤에게 '마르샤'라 불러

바비킴 기내 난동 성추형 혐의로 조사

2015-01-09     이윤아 기자

가수 바비킴이 기내 난동, 성추행 혐의로 조사받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지난해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실수한 사실이 화제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런닝맨'에 바비킴, 나르샤 외 다수의 가수가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두더지 게임으로 땅을 파서 그 밑으로 나온 뒤, 고무신을 던져 바구니로 받는 게임을 했다.

바비킴은 어색한 폼으로 땅을 파며 가장 느리게 게임을 이어갔고 나르샤는 바비킴의 몸짓, 손짓 하나에도 웃음을 터뜨리며 응원했다.

힘들게 게임을 마친 바비킴은 지친 기색으로 자신을 응원해준 나르샤에게 "마르샤 고마워"라며 이름을 잘못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성추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바비킴은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에서 처벌할 수도 있으며, 한국 영토로 오는 항공기 안에서 난동을 부리고, 한국 승무원을 성추행했다는 점에서 국내법도 적용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바비킴 기낸 난동 성추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비킴 기내 난동 성추행, 실망이네" "바비킴 기내 난동 성추행, 미국법에 따를까? 한국법에 따를까?" "바비킴 기내 난동 성추행, 진짜 별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