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주택 분양물량 1만4700여호 공급
2014년 보다 14.3% 증가, 아파트는 8755호 공급
2015-01-09 김철진 기자
이번에 발표한‘2015년 주택건설공급계획’은 인·허가 부분은 33.1% 증가한 1만2000여호, 분양물량은 작년보다 14.3% 증가한 1만4700여호가 공급될 예정이며, 이중 아파트가 8755호이다.
준공 후 입주물량은 작년에 도안신도시 등이 대거 입주 완료됨 따라 올해에는 약간 저조해 38.7%가 감소된 10,265호가 입주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건설공급실적은 지난 2012년부터 작년까지 3년간 분양 물량이 3만3781호, 입주물량이 3만9957호로 입주 물량이 연평균 1만3319호가 공급됐다.
이는 ‘2020 대전시 주택종합계획’의 연간 적정 공급물량 1만2500호를 상회하고 있으며, 주택 매매가격 및 전세가격에 영향을 미쳐 6대 광역시 중 주택 매매가격 및 전세가격 상승률이 최저를 기록해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정무호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주택건설공급계획에 따라 시장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 해 적기 주택공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주택시장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