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태양의 도시’ 촬영 중 닮은꼴 강아지와 인증샷

“나는 태양이...누구냐 넌?”

2015-01-09     양승용 기자

배우 김준이 2015년 브라운관에 컴백할 새 드라마의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8일 김준은 자신의 트위터(@kj0203)를 통해 “태양이...”라는 글과 함께 우수어린 흑백사진 한 장을 게시하고 몇 시간 후, “누구냐 넌?”이라는 글과 함께 강아지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털이 복슬복슬한 강아지를 보며 사랑스럽게 미소 짓고 있는 김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손에 안긴 채 편안한 자세로 몸을 맡긴 채 졸고 있는 것 같은 강아지의 모습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포근함과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준, 몇 년 전 염소와도 대화하더니 진정한 동물 사랑꾼이네”, “김준, 검은 눈썹과 강아지 하얀 눈썹이 길고 풍성한 게 닮았네”, “김준, 얼핏 보이는 흑백사진에서도 콧날은 조각”, “김준, 첫 주연작 태양의 도시 완전 기대된다”, “김준, 태양처럼 빛나는 강태양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 등의 반응이다.

한편, 김준은 2010년 일본 NHK에서 드라마화 된 이케이도 준의 소설 '철의 뼈'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태양의 도시'의 타이틀롤 ‘강태양’ 역에 전격 발탁 돼 촬영에 한창이며, 건설업계를 배경으로 부정부패와 정의 사이에서 고뇌하는 사회 초년생의 모습을 공감가게 선보일 예정이다.

‘태양의 도시’는 오는 1월 30일 MBC 드라마넷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