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소년수련관, ‘이주아동권리보장기본법’토론회를 연수구 청소년들이 갖는다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의 중요성 토론기법으로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발의해
2015-01-09 최명삼 기자
국내형 프로그램는 국제활동의 이해를 위한 국제활동가들과의 만남,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토의 유형 및 기법 교육,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특강 등이 있으며, 국제형은 국제교류(5월23일-31일, 오스트리아 빈)와 해외자원봉사(하계방학 중)로 구성됐다.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의 중요성에 따라 토론기법을 배운 청소년들은 오는 11일(일) 오후 2시 연수구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최근 발의된 ‘이주아동권리보장 기본법’과 관련한 찬반 토론회를 갖는다고 전했다.
사회자(대건고 김재현), 기조발제자(신송중 임수민), 찬성 측 패널 2명(신송중 유새은, 선학중 이지선), 반대 측 패널 3명(신송중 강주연, 박문여고 고가영, 인천동방중 송준하)으로 1.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기조발언과 교차질의가 패널 중심으로 진행되며, 2부에서는 청중과 패널 간의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이주아동권리보장 기본법’에 대한 청소년의 시각을 알아보며 이주아동의 인권 및 복지, 국내 외국인 체류 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토론회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사업팀 주남희(032-833-2015) 주임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