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하지원 과거 실명 위기, "한 달의 붕대 생활…괴물 같았다"
'투명인간' 하지원 과거 실명 위기 고백
2015-01-09 김지민 기자
배우 하지원이 '투명인간'에 출연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위험한 액션 연기에 닥쳐온 하지원의 실명 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한 하지원은 위험한 액션 연기를 하다 실명 위기에 처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앞서 하지원은 평소 대역을 쓰지 않고 검술, 복싱, 스킨스쿠버 등을 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하지원은 "액션 촬영 중 눈이 따끔해서 만졌는데 점점 심해졌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 달 정도 붕대 생활을 했는데 눈의 형태가 일그러질 정도로 괴물 같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내가 배우를 계속할 수 있을까"하고 생각했다며, 하지원은 "액션 촬영 후 집에 가면 엄마에게 다시는 액션 촬영을 하지 않을 거라며 운다. 그런데 회복이 빠른 걸 보니 액션을 사랑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7일 방송된 KBS2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한 하지원은 직장인과 투명인간 게임에서 승부욕을 불태워 화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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