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알고 보니 엄친딸, "전공학과 수석"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알고 보니 엄친딸

2015-01-08     이윤아 기자

그룹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의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조민아의 성적표가 뒤늦게 화제다.

과거 조민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4.5만 점에 4.5를 받은 올 A+ 성적표 사진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지난 3학기 21학점을 신청해 4.5점 만점 올 A+로 전공학과 수석을 했다. 1학기 때 차석, 2학기 때 과수석을 하긴 했지만 만점에 올 A+를 받은 건 처음이었다. 성적표를 받아들고 제일 처음 했던 말은 '감사합니다' 가르침을 주신 교수님들, 같이 수업 들으면서 함께 했던 동국대 학생분들, 아침 7시부터 만나 늘 수다 떨었던 청소해주시는 어머니까지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세상을 살아가면서 노력만큼 돌아오지 않는 세상이지만 그 안에서도 날 배신하지 않고 늘 웃음을 안겨주는 것이 있다. 배움. 될 때까지 하고 이해가 될 때까지 물으며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하고 할 수 있는 한 내 선에선 있는 힘껏 다하고 안 된다는 말을 버리고 해냈다는 말을 향해 달려가 행복 주머니에 채워오며 살아왔다"고 말했다.

또한 "탈퇴 후 5년. 그 긴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 무대를 통해 사회를 배우고 배움을 통해 나 자신을 채워왔다. 너무 많이 외로웠고 참 많이 울었지만 내 선택에 후회하지 않으려 노력해왔다. 지쳐 쓰러질 때쯤 매번 새로운 배움과의 만남을 이어주신 부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감사합니다. 항상 배우고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라며 탈퇴 후 심정을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쥬얼리 탈퇴 이후 '조하랑'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해 배우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