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하지원 학창시절 별명, "성숙한 힙 라인 때문에 '거들녀'라 불려"

'투명인간' 하지원 학창시절 별명 화제

2015-01-08     김지민 기자

배우 하지원이 '투명인간'에 출연해 완벽한 몸매로 화제가 된 가운데, 하지원의 학창시절 별명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4월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한 하지원은 고등학교 별명에 대해 "별로 말하고 싶지 않다. 방송에 부적합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야기했다.

승승장구 MC들은 하지원에게 별명을 요청했고, 결국 하지원은 "고등학교 때 갑자기 성숙하게 되면서 친구들로부터 거들을 입고 다니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힙 라인 때문에 '거들녀'라고 불렸다"고 밝혔다.

당시 MC 탁재훈은 "항상 늘 거드는 여자라는 뜻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7일 방송된 KBS2 '투명인간'에 첫 게스트로 출연한 하지원은 노출이 없는 의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몸매 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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