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힐미' 진수완 작가, "오리온 역에 박서준 말고 다른 배우 생각 한 적 없어"
'킬미힐미' 진수완 작가 발언 재조명
드라마 '킬미힐미'의 진수완 작가가 박서준에 고마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박서준은 최근 몇 달 간 '킬미힐미' 캐스팅 난항에도 흔들림 없이 오리온 역을 지켜왔다. 특히 박서준은 다른 수많은 작품 제안을 물리치고 진수완 작가와 의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진수완 작가는 "주인공 오리온 역할에 박서준 외에 그 어떤 배우도 생각한 적이 없다. 가장 먼저 확정이 됐고 캐스팅 과정 중 변수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흔들릴 수 있었던 상황 가운데서도 끝까지 믿어주고 기다려 준 것에 대해 무척 고맙게 생각한다. 박서준이라는 배우를 통해 오리온이라는 역할이 빛날 것으로 기대가 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진만 감독은 "20대 남자 배우 중 가장 핫한 배우 중 한 명인 배우 박서준이 우리 드라마와 함께 하게 돼 너무나도 든든하다. 박서준이라는 배우가 우리 드라마에 젊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공략해줄 역할로 기대가 크고, 오리온이 여심을 흔들 캐릭터가 될 것이라 자신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재벌 3세와 정신과 의사의 로맨스를 다룬 로맨틱 힐링 코미디다. 박서준은 극중 정신과 의사 오리진(황정음 분)의 쌍둥이 오빠인 천재 추리소설가 오리온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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