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털(毛) 이야기 언급 자제 부탁" 허지웅에 일침

홍진영 마녀사냥 털 언급

2015-01-08     김지민 기자

8일 홍진영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라이브 온 에어'에 출연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의 '털 사건'이 다시금 화제 되고 있다.

이날 홍진영은 "애교 한번 보여달라"는 MC 신동엽의 요구에 망설이지 않고 다양한 애교를 보여줬다.

이에 성시경은 "너무 귀엽다.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며 홍진영의 애교에 푹 빠진 반응을 보였고, 허지웅은 눈을 질끔 감으며 "부담스럽다"며 홍진영을 피했다.

홍진영이 그치지 않고 자신의 애교를 마음껏 발산하자 허지웅은 갑자기 카메라 감독을 향해 "털 좀 클로즈업해달라"며 홍진영의 팔을 가리켰다.

그러자 홍진영은 "털 이야기는 콤플렉스다. 건들지 마라"며 팔을 감췄다.

자칫 어색한 분위기로 이어질 상황이었지만 허지웅은 "미녀는 털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재치있게 상황을 전환했다.

홍진영 마녀사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영 마녀사냥 털 많아도 예쁘다" "홍진영 마녀사냥 애교 귀엽다" "홍진영 마녀사냥 남궁민도 아는 사실인가?"등의 반응의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