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이지현 탈퇴 이유는? "왕따 아니라 건강 때문"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이지현 탈퇴 이유

2015-01-08     이윤아 기자

걸그룹 쥬얼리가 데뷔 14년만에 해체를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전 멤버 이지현의 탈퇴 이유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인영은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쥬얼리 멤버 불화설과 왕따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서인영은 "만약 치고 받고 싸웠다면 그때 당장 관두지 않았겠느냐"라며 "사실 당시 이지현 언니가 몸이 계속 아프다고 했었다. 연예인도 체력 없으며 못 한다. 스케줄이 많을 때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현 언니가 힘들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으니 고민을 하다 탈퇴를 결정했다"라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또한 "사실 혼자 다니는 걸 좋아한다. 언니들 군기 잡은 적 없다. 리더 박정아가 나와 네 살 차이다. 이지현 언니도 잡힐 성격은 아니다"라며 "걸그룹에서 흔히 있는 다툼 정도는 있었다. 오해가 있으면 서로 울면서 풀곤 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7일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으로 해체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