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힐미 지성, 20대 역할 고충 "나 너무 자글자글한가?"
킬미힐미 지성 20대 역할 고충
2015-01-08 홍보라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힐미'가 성공적으로 첫 방송을 마친 가운데, 주연 배우 지성의 역할에 대한 고충이 눈길을 끈다.
지성은 지난 5일 진행된 '킬미힐미' 제작 발표회에서 28세 차도현 역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당시 지성은 "촬영하면서도 이 정도면 20대로 보이지 않을까 하다가도 웃으면 주름이 자글자글해서 놀란다"라며 "처음 촬영하는 한 달 동안 주위 스태프들에게 '나 너무 자글자글한가?'라고 묻고 다녔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딱 세 번 물어본 후 이제는 자신감을 갖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성과 황정음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킬미힐미'는 지난 7일 첫 방송을 해 시청률 9.2%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