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 막장 드라마 디스, "폭행, 납치 없이 드라마 못 만드나?"
'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 막장 드라마 디스 화제
2015-01-08 홍보라 기자
'압구정 백야' 작가 임성한의 막장 드라마 디스가 화제다.
앞서 임성한 작가는 폭행, 감금, 납치를 제외한 다수의 막장 요소를 드라마에 넣어왔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조지아(황정서 분)는 엄마 서은하(이보희 분)에게 "드라마 내용이 세상이다. 난 얄미운 역"이라며 "요즘 우리나라 드라마는 폭행, 납치, 감금 그런 거 없이 못 만드나"라고 말했다.
이에 서은하는 "시청률 때문이라잖아"라고 말했고, 조지아는 "지루해서 안 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드라마 '압구정 백야'는 억지스러운 설정으로 '막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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